15kg을 감량하던 시기에도 저는 체중계 숫자에만 집착했습니다. 코어, 그러니까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속근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허리를 삐끗하고 나서야 뼈저리게 깨달았어요. 무거운 물건을 들다 사흘을 꼼짝없이 누워있던 그 경험이, 지금 제가 매일 밤 5분씩 코어 운동을 거르지 않는 이유입니다.속근육이 잠들면 허리가 먼저 신호를 보냅니다서서 요리를 하다 보면 20분도 안 돼 허리 뒤쪽이 은근하게 뻐근해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. 그때 저는 그냥 "나이 탓"이라고 넘겼어요. 그런데 알고 보니 문제의 핵심은 따로 있었습니다. 바로 복횡근(Transversus Abdominis)이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던 거였습니다. 복횡근이란 복부 가장 깊은 층에 자리한 속근육으로, 코르셋처럼 척추와 골반을 360도로 감싸며 몸..
뽀람찬 웰니스 라이프스타일
2026. 8. 26. 08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