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개월간 15kg을 빼고 바디프로필까지 찍었는데, 정작 몸은 망가지고 있었습니다. 충분히 잔 것 같아도 아침마다 온몸이 천근만근이고, 손발은 차갑고, 먹는 양은 그대로인데 체중계 숫자가 올라가던 그 시기. 저는 한참 뒤에야 그 원인 중 하나로 갑상선 호르몬 불균형을 떠올리게 됐습니다. 오늘은 그 경험을 토대로, 자도 자도 피곤하고 살이 찌는 몸이 보내는 신호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.대사저하 — 몸의 보일러가 꺼져갈 때 나타나는 신호들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던 감량 후반부, 저는 한여름에도 가디건을 껴입고 있었습니다. 주변 사람들이 덥다고 할 때 저만 혼자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웠고, 피부는 당기고 머리카락은 툭툭 빠졌습니다. 그때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이 "내 의지가 약해진 건가"였는데, 지금 돌아보면 그건..
뽀람찬 웰니스 라이프스타일
2026. 8. 7. 08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