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 소비 에너지의 60~70%는 가만히 있어도 소모됩니다. 이 수치를 처음 접했을 때 솔직히 당황스러웠습니다. 15kg을 빼면서 내내 '얼마나 적게 먹느냐'만 생각했는데, 정작 몸이 에너지를 태우는 방식의 핵심은 다른 곳에 있었으니까요. 요요를 두 번 겪고 나서야 근육량과 생활습관이 체중 유지의 진짜 열쇠라는 걸 깨달았습니다.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함께 꺼진다기초대사량(BMR, Basal Metabolic Rate)이란 심장 박동, 체온 유지, 호흡처럼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소비량을 말합니다. 쉽게 말해 하루 종일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해도 몸이 알아서 태우는 칼로리입니다.제가 20대 후반에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여 체중을 빠르게 떨어뜨렸을 때, 처음 몇 달은 숫자가 잘 내려갔습니..
뽀람찬 웰니스 라이프스타일
2026. 8. 29. 08:00